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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집에 반찬이 김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집에 남아 있는 음식물 쓰레기로 백종원 김무침을 만들어 봤는데 만드는 방법도 쉽고 아주 간단해서 레시피를 살짝 알려드릴게요.멀미 덧붙여서 파래로 하는 편이 좋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뭐든지 좋은 것 같습니다! 재료 김 10장 간장 2설탕 반스푼 참기름 1개 참깨대파 또는 쪽파 다진마늘(꼭 안하셔도 됩니다) *일반스푼 계량* 그래서 오늘 당장 반찬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 백종원의 요리법은 다 쉽지만 이번 김무침 만들기는 너무 쉬우니까 정말 난이도는 별의 하나라고 보면 돼요. 들어가는 재료도 간단! 열장을 준비해 주면 하나씩 프라이팬에 구워줘야 해요.바삭바삭한 식감이 최고가 되고, 주물럭 주물럭 무쳐 주면 더 맛있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초록빛을 띄고 있으면 ..

요즘 주말마다 캠핑 가는 재미로 살아요.그런데 평일에 너무 피곤해요.그래도 토요일에 캠핑을 하고 일요일은 푹 쉬는데 왜 이렇게 평일에는 피로가 쌓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또 퇴근박을 하러 갑니다.이래도 될까요? 쿠쿠쿠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한 캠핑 음식 하나 소개하려고 해요바로 닭 가슴살 숙주볶음입니다. 만약 회사에서 식단을 갖춰도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다른 건강식과 보통식으로 단백질을 채워도 좋고,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했기 때문에 마음에 듭니다.게다가 양념도 시즈닝과 소스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 재료 본래의 맛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운동하시는 분들은 단백질을 꼭 추천만 드시고 벌크업하시는 분이라면 과식하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고생해서 제 지인들이 타츠체리의 효능을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해 주셔서, 저는 처음 듣는 말이기 때문에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게다가 4시간 반 정도 잔 날에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푹 잔 게 아니라서 그런지 피곤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러나 여기에 멜리트닌이라는 것이 부족하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체내에서 만들어지기 어렵고 꼭 섭취해야 한다는 점을 몇 가지 찾아보니 제가 평소 좋아하는 것 중에 브로콜리와 시금치는 양이 조금 들어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것에관심이많은분들의도움을통해서몇가지확인할수있었는데후기가다긍정적이고이거먹고나서멜라토닌함량이도움이될정도로증가했고또수면시간이많이늘어났다고말씀하시는분들도많았습니다. 저는 먹어본 사람이고, 몽모란 시타트체리 콜라겐은..

장을 봐보니 올겨울에 풋김무침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조류를 싫어하는 남성과 살다 보니 먹는 양이 줄어든다. 머리가 좀 더 빠지고 몸이 아파야 하는 조류를 더 먹겠지? 파래무침 만드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하지만 쫄깃한 식감이나 해조류의 비린내를 내는 데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쉽고 빠르게 반찬으로 추가해보세요~ 오늘의 레시피 카드파일이나 이미지를 저장해 요리할 때 꺼내어 사용하세요 이는 TMI스러운 이야기중국 유학시절 다른 한국음식은 다 먹었지만 이 파래무침만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방학 때 집에 왔을 때 뭐가 먹고 싶으냐는 엄마의 질문에 "파래버무리 진짜 많이!!"라고 소리쳤던 기억이 난다. 엄마가 손이 너무 커서 고추장에 무쳐 주셨는데, 그걸 혼자서 일주일 동안 아주 맛있게 먹었던 ..

돼지껍질 200g, 통마늘 2~4개, 요리 1큰술, 생강 1~2조각, 생양파 41쪽~반, 월계수 잎 약간(생략 가능), 요리 1큰술 3 맛술·굴소스·마늘·고추장 큰술 1, 고춧가루 큰술 2, 간장 23, 얹어당 1.5큰술 +돼지껍질은 조금 큰 규모의 마트에 가면 어느 정도의 털제거와 피하 지방이 모두 제거된 것을 생으로 팔고 있기 때문에 냉장제품으로 구입해서 바로 만드는 것이 더 좋다.++위의 재료는 가장 기초적인 양념재료로 이밖에 볶을 때 깻잎을 잘게 썰어 넣으면 더욱 맛있다. 찍어먹는 콩가루 등 부자재를 더 준비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그럼 이제 돼지껍질 요리법을 정리해 봐야겠네. 겉면 카미니

#돈피 요리법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기가 쉽지 않은 것 중의 하나.... 그건 바로 껍질.진하고 고소한 껍질의 맛을 집에서 재현하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어려운 일이다. 포장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그 맛이 어떨지 무척 기대된다. 후... 설명이 길었네배고프니까 갑자기 프라이팬에 올려.wwww 생각보다 기름이 많이 튀지 않고 잘 구워졌다.갈비 양념장에 살짝 타는 줄 알았는데 왠지 안 탔고 신기방기 양념장이 굳어서 약간 찌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껍질을 구울 때 주의할 게... 바깥쪽을 구울 때는 뛸 수 있다는 것이다.집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할

따뜻한 봄날이 계속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츄츄는 추운 계절이라기보다 덥더라도 따뜻한 계절을 좋아하기 때문에 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좋고, 매일 추운 겨울은 정말 싫습니다. 이 봄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구수한 봄나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봄철 반찬은 다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파래의 가성비도 매우 높은 것이군요. 봄에만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시큼시큼하게 주물럭 무쳐먹으면 정말 맛있고 먹을수록 짜장라면이 생각나요.(웃음) 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처제가 만들어 준 파래무침이 아주 맛있었대요. 나이차이가 무려 17살이라 방학때 언니집에 놀러가면 도라지랑 파래는 동생이 잘먹으면 귀찮아도 많이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쫄깃한 무파래무침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파래 120g, 무 120..

요즘은 검색만으로도 무파래무침 만드는 방법을 쉽게 발견해서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저희 집 둘째 아들도 열심히 검색해서 반찬을 만들어 보곤 해요.집밥이 많이 만들어지는 시기라 반찬으로도 담을 수 있는 반찬, 저도 한 접시 담았습니다.역시 아이들은 한두 번 손이 가는게 전부죠.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겠죠. 자꾸 만들어 주면요 이것만 준비해도 열무 무침이 완성됩니다.다른 야채도 넣으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는 익숙한 이 스타일을 제일 좋아해요. 이 정도면 됐다고 반응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일주일 후에 다시 만들어 보기로 마음속으로 약속을 해 봅니다. 오늘은 시댁 감자 심는 날이어서 도와주러 가려고 해요.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어서 심는 걸 포기했다고 어제 전화했더니, 도와주러 가야 할 ..

백정우원 떡볶이 레시피 간단한 떡볶이 황금레시피 떡볶이 양념 만들기 이웃 분들은 주말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오늘 뚱뚱한 두 아들과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요즘 따뜻해진 두 아들의 체중 조절을 위해서 저녁 6시 이후에는 물만 마시기로 약속했는데 진짜 귀찮은 날은 떡볶이 양념장에 대파를 넣어서 살짝 만들어도 맛있어요오늘은 부재료인 양배추와 어묵도 있기 때문에 백 선생님의 레시피를 그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계량 종이컵 기준) 떡볶이 떡 800g (쌀떡) 밀가루 떡 반반씩이면 돼요) 대파 2컵, 양배추 2컵 어묵 4장, 물 1리터 떡볶이 양념장 재료(종이컵기준,큰술 1큰술 15ml) 고추장 13컵 (80g) 고춧가루 23컵 설탕 13컵 설탕 13컵 MSG 큰술 떡 씻기 가끔 주정뱅이..

명절 때 우연히 소고기 육회껌이 생겨서 육회를 조금 버무려 보았습니다 평소 육회나 회를 좋아해서 한 접시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쇠고기 육회, 저는 소금과 간장으로 버무리는데 고추장에 무치는 분들도 있어요오늘 저는 담백하고 담백하게 무친 #육회 #육회맛있게만드는법 저랑 만들어볼까요? 먹을때는 노른자를 잘 섞어서 먹어야 고소하고 맛있어요 쇠고기 우스지 300g배 1개 계란 1개 새싹 채소 살코기 간장 (1) 설탕 (1) 매실청 (1) 소금 (1) 통마늘 5개&다진마늘 (1)5개 참기름 (2) 참깨(1) 후추약간 숟갈 기준의 쇠고기는 키친타올로 가볍게 눌러 피를 제거합니다 육회는 손에서 오는 열기로 오래 버무리면 본래의 맛이 나오지 않습니다. #노른자를 올려놓는이유 육회의 비릿함과 느끼함을 노른자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