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유독 약한 똥맘이라 일부러 선선할 때 음식 사진을 많이 찍어 두는 편이에요.하지만 문제는 제철 재료일 경우 그 시즌만 검색하는데 자꾸 밀리면 음식 사진이 늘었는데 이번 주는 무리를 해서라도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매일 두 개의 포스팅을 사용한다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요. 그래도 밤낮으로 5개씩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강철 체력! 게다가 이웃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점점 쌓여가는 사진들을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제철 식재료 레시피로 저녁에 다시 찾아뵐게요.~^^오늘은 톳 요리법과 밥 만드는 법을 올려 보겠습니다
재료는 ~~쌀 1공기, 물 1공기, 녹미채 23그릇을 준비했습니다.(머그컵기준) 양념재료~~다진대파4큰술5큰술, 간장5큰술, 고춧가루2큰술2, 참기름23큰술을 준비했는데 취향에따라 여기에 다진 마늘이나 설탕을 넣어도 되겠죠?저는 그냥 이렇게 만드는 게 예뻐요.
먼저 #톳 요리법에서 #톳 만드는 방법의 첫 과정은 구입한 톳을 세척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톳을 소금물에 담가 30분 정도 불려서 더러운 이물질이 떨어지도록 잘 주무르면 위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더러운 물이... 그리고 먼저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여기에 식초를 더하면 비린내가 사라진다는 거 기억하세요? ^^
https://blog.naver.com/yee1036 녹미채 무침, 두부 무침으로 녹미채 요리를 즐겨보세요.집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쉬울 것 같은데 눈으로 직접 blog.naver.com
그 외에 자세한 톳 손질 방법은 위의 주소에 나와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지금쯤 저녁을 드시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요.오토코맘은 오토코맘의 권유로 치킨주문을 하고 눈이리 식기전에 맥주한잔 해야겠다.....하하하 편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