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한우 육회거리 600g (방송에서는 설무지를 사용했지만 저는 소둔육을 사용했습니다) 참깨 2~3스푼 곰기름 3스푼 물엿 또는 올리고당 3스푼 고추장가득~~ 듬뿍 1스푼 마늘 3개잔 12개 노른자 2개 밥 대파 약간 상추 5~6장
※ 양념은 고기 600g의 용량에 사용되는 분량으로 소개되었는데 만들어 맛을 보니 싱거웠어요.양념은 위의 양의 2배로 준비해 주세요.비빔밥 양념장에도 육회 양념장은 그대로 쓰기 때문에 두배로 하는게 맞아요!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류수영씨는 위의 양념을 600g고기양념으로 위의 레시피를 소개해 주셨는데, 버무려 보니 제 입에는 싱겁더군요.그래서 같은 분량으로 한번 더 만들어서 두 배의 양념을 만들었어요.어차피 육회비빔밥 양념장이라도 위에 있는 양념장을 활용하여 2배의 양념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는 2단씩 채썰어줍니다.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었습니다.파채칼 등을 활용하시면 더욱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파채는 그릇에 담고 식초에 잠시 담가 두면 매운 맛이 없어집니다.나는 잠시 담가두었다가 찬물에 살짝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고기.회는 언제든지 살수없으니 정육점에 미리 전화하시고 구매하러 가주세요~
류수영 씨 덕분에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다가오는 주말 술안주로~ 별미메뉴로 이웃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저는 육회라고 하면 항상 담백하게 무쳐서 먹었는데 고추장도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