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사진, 영상, 요리의 윤수
#잡채 만들면서 엄마가 생각나서 오늘은 엄마한테도 다녀오겠습니다."맛있다" 어머니의 한마디에 이끌려 기분도 업된 하루였습니다
재료를 각각 볶아서 섞어주는 레시피를 가장 좋아하지만 가끔은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도 좋아요.오늘은 원빵을 사용하여 제가 #잡채 만드는 방법 중 가장 초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로 소개해 드릴게요.
# 초간단 잡채지만 맛이 보장됩니다.몇 가지 팁도 있어요.잘 확인하셔서 더 쉽고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 당면 400g, 버섯 200g, 부추 60g, 당근 60g, 양파 12개, 다시마 육수 400ml. 조미료 : 양조 (혹은 진) 간장 큰술 9, 설탕 5, 다진 마늘 2, 참기름 2, 후추 23, 작은술.전체 : 깨 2큰술, 참기름 1큰술 + 볶음오일 1-2큰술.
* 1큰술=15ml, 1작은술=5ml.
우선 당면부터 불려드릴게요.찬물에 30~40분 정도 담가줍니다.
항상 한 끼 먹을 양으로 200g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400g짜리 레시피예요.
부르시는 동안 양념도 만들고 야채와 버섯도 손질해요.
'양조간장 9큰술, 설탕 5큰술, 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설탕이 녹도록 잘 섞어두세요.
깨는 미리 섞지 않고 마지막으로 비벼줍니다..
당근, 양파는 채 썰고
표고버섯은 얇게 썰고 느타리버섯은 찢어 놓으세요.멸치와 표고버섯을 섞어 200g 준비했습니다.
넉넉한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다가 버섯을 넣어 볶습니다.쫄깃쫄깃하게 볶으면
당. 면. 100g에 다시마 물 100ml, 면은 탱글탱글 볶아줍니다.
잘 섞어가면서 끓이세요.
만든 조미료를 한꺼번에 넣는 것보다는 두 스푼 정도 두었다가 간을 보고 섞어서 간을 맞추는 것이 자기 입맛에 딱 맞는 방법이에요.
남겨서 섞으면 표면에 양 이념이 코팅되어 있어 더욱 윤기있고 맛도 좋습니다.
육수를 넣은 것으로 졸여서 졸이면 됩니다.
계속 저을 필요는 없어요.
부추는 뜨거운 김에도 익어요.
버무리는 볼에 넣어주세요.
남은 조미료를 넣고 버무려줍니다.내 취향에 맞추는 것도 쉽고, 표면에 양념이 코팅되면 좀 더 맛있어집니다.저는 남은 조미료를 다 넣고 저으니까 맛이 딱 좋았어요이렇게 남겨서 버무리는 것이 황금 레시피로 만드는 팁이기도 합니다.
다 만든 다음에 싱거움을 띄워야 나중에 싱거워요
저는 면장갑을 두 겹으로 해서 그 위에 비닐장갑을 끼고 섞는 편입니다.
만들자마자보다는 한 김 식힌 다음에 미지근할 때 드시는 게 맛있어요.
400g봉지에 20인분이라고 써 있습니다만, 조금만 먹는 집이 기준인 것 같습니다! ㅎ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하면 당. 면이랑 야채랑 준비해서 양념을 섞어놔요.야채와 버섯을 먼저 볶는 섬 육수와 양념, 당면 불린 것을 넣어 수분이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볶는 코스입니다.
머리에 큰 과정을 그리시면서 상세한 과정도 한번 더 확인하시고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