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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 레시피 고추장 양념 백종원 오이무침 새콤달콤

3939 2021. 8. 8. 06:20

김치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여름이면 #오이무침 레시피로 그 자리를 메운다.요즘은 고추장 양념으로 맛이 진한 #백종원 오이무침을 자주 만든다.#새콤달콤한 오이무침은 남편도 잘 먹고 만들기도 쉽다.

8월이 되면 푸른 잎의 채소들은 모두 녹아버려 좀처럼 볼 수 없다.그래서 식탁에 오르는 채소 반찬은 주로 #오이무침이다.카시오이는 신선하고 달콤한 계절이므로, 최근에는 백종원과 오이무침 레시피에도 카시오이를 사용한다.소금에 절여 진한 고추장 양념에 버무리면 개운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https://tv.naver.com/v/21727754

재료

생명은 1개, 양파(중) 14개

오이무침 양념 : 고추장(1), 고춧가루(1), 설탕(0.7), 간장(0.5), 식초(1), 다진마늘(0.5), 깨가 넉넉함

취향에 따라 참기름(1)스푼 추가

오이소금시 : 소금 (0.7)

(밥수저기준 난이도하 작은반찬통 1통분량 조리시간 약15분내외)

※백종원 오이 무침 레시피에서는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이었습니다.오이 소금에 절일 때는 소금을 한 잔 사용했습니다만, 조금 짰기 때문에 마음대로 양념을 조금 조정했습니다.기호에 따라 단맛, 짠맛을 조절하면서 만들어 보세요.

요즘에는 가시고기가 맛있을 때 기라 백종원과 오이무침 레시피에도 가시오이를 사용했다.껍질에 가시가 돋혀 있어 흐르는 물로만 씻지 말고 소금을 손에 들고 껍질을 문질러 씻으면 깨끗하다.
감자필러로 껍질을 대마카로 벗기고 나서 (단단한 편이 좋습니다)(4) 동그란 모양으로 도톰하게 썬다. 오이의 양끝은 쓴맛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소금에 절여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얄팍하게 썰면 짤 수 있다.소금에 절여도 될 만큼 도톰하게 썬다.
새콤달콤한 오이무침에는 아삭아삭한 양파 14개 정도 썰어 함께 넣으면 좋다.
볼에 오이를 담고 소금(0.7) 숟가락을 뿌리고 뒤적여 10분간 절인다.

오리지널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에서 오이 장아찌는 소금 양이 한 숟가락이었는데, 오이 하나 담그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라임으로 조금 짧게 담갔더니 알맞게 담갔어.

10분 정도 지나서 가볍게 누르면 탄력적으로 휘는 정도가 되다.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어 물기를 한번 제거하고 준비한다.여기서 물기를 잘 빼는 것이 맛있는 백종원과 오이무침 만드는 방법의 킥이다.

물기가 많이 남으면 새콤달콤한 오이무침 양념이 싱거워지고 맛도 싱거워진다.수분이 많은 채소인데도 물기가 끈적거리면 맛도 모양도 별로 좋지 않다.

물기가 빠지는 동안 새콤달콤 백종원과 오이무침 양념을 미리 섞어둔다.

고추장(1), 고춧가루(1), 설탕(0.7), 간장(0.5), 식초(1), 다진마늘(0.5)

육즙이 늘어날 때까지 미리 볼 에 섞어 두었다가 오이의 물기가 빠지면 넣고 무치면 된다.
버무리기 전에 양파채도 같이 넣어
숟가락이나 손으로 가볍게 무친다.

물기를 잘 빼면 오이무침 양념이 더 붙어 더욱 맛있어 보인다.

참기름을 조금 추가했는데 이건 원하는 만큼 조절하면 되네 원래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에는 안 들어가지만 조금만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훨씬 돋보인다

하지만 만약 만들어서 바로 먹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 둔다면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고소한 향을 완전히 느낄 수 있다.

깨까지 뿌리면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드는 법 완성!
오이 요리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여름이면 빼놓을 수 없는 제철 반찬.소금에 절이는 과정이 들어가지만 대략 15분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고 바로 만들어 바로 먹을 수 있어 식사를 준비하는 데 부담을 줄이는 메뉴이기도 하다.
원래 우리집 오이무침 레시피는 고춧가루+간장으로 만드는데 남편은 고추장도 맛있듯이 요즘은 계속 이 방법으로 만들어 준다.
소금에 절였다가 고추장이 들어가는 양념이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약간 진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먹는 것도 좋다.
퇴근길에 재래시장에 들렀다가 했더니 배추도 없고 나물 재료도 하나도 없었다.너무 더워서 잎에 있는 야채는 다 녹아버린대.
어쩔 수 없이 가시고기 한 봉지와 감자 한 바구니만 사왔어요. 여름 내내 달게 먹기엔 역시 오이예요.리만한 게 없나 보네.
여름에 오이 요리가 없으면 식탁을 차리기가 힘들 것 같아요.저도 새콤달콤한 백종원과 오이무침 레시피로 식탁을 깔끔하게 준비합니다양념이 진해서 더욱 맛있어요.

1. 소금에 절인 후 물로 헹구어 물기를 뺀다.2. 볼에 양념장을 섞어놓고 3. 오이와 양파를 넣어 버무린다.4. 마음껏 참기름 뿌린다.

↗ 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