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리별입니다.오늘은 어린이날이라고 이렇게 하루를 쉴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얼마 전 농수산시장에 가서 장을 좀 보고 왔어요.물리치료를 받아서 좀 나아졌다고 마늘장아찌도 만들고, 오이도 담그고, 열무김치에 #배추김치까지 다 담갔네요~
김장김치만 먹으려고 하면 다들 젓가락이 안 움직여요.그래서 이번에 배추 꽃조리 만드는 방법으로 맛있게 만들어 봤는데 상큼하고 아주 맛있더라구요~
어제 칼국수를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당분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한 주 사서 만들었는데 잔 하나가 나왔어요.요즘, 만들기 쉬운 # 겉절이로 하고 싶습니다만, 맛있게 만들어 보라고 빨리 소개하고 싶습니다.재료 준비 배추 1포기 사과 12개 양파 2개(1개는 갈고, 1개는 채썰어 줍니다) 부추 한줌 파 한줌 2L 밀가루풀 : 물 1컵 + 밀가루 2스푼 담글 때 : 물 1L + 굵은소금 1컵
배추는 노랗게 뜬 잎과 강한 잎은 정리하고 뿌리부터 23지점까지 칼집을 낸 후 양손으로 잡아당기면 칩이 생기지 않습니다.
끝까지 잘라내면 상처가 많이 나요.
반으로 자른 다음 다시 반으로 자르고 4등분으로 자릅니다배춧잎은 안쪽의 작은 배춧잎은 따로 떼어내고, 큰 잎은 그대로 비스듬히 자릅니다.물 1L에 굵은 소금 1컵을 넣고 녹인 후 추에 붓고 고루 저어 위아래를 한번씩 섞고 1시간 동안 담근다.
군데군데 곱게 절이도록 뒤집어야 합니다.
날씨나 양에 따라 담그는 시간을 조절하세요~
2) 부자재를 준비하는
부재료로 넣는 쪽파, 부추, 양파도 손질할 거고요
쪽파는 뿌리를 다듬어 길게 반으로 자른 후 4cm 길이로 자르고, 부추는 노란 잎을 손질하여 4cm 길이로 자르고, 양파 2개 중 1개는 채썬다.
3. 배추 꽃조리 양념 만들기
고춧가루는 1컵 넣어주세요처음에는 가득 채운 컵이 아니었는데 부족했기 때문에 두 잔을 더 추가해 컵을 채웠습니다.고춧가루 1컵에 마늘 12컵(5스푼 듬뿍), 다진 생강 1스푼, 새우젓 2스푼, 까나리액젓 5스푼, 매실액 3스푼, 설탕 1스푼을 넣어 꽃조리 양념이 잘 섞이도록 잘 섞입니다.물 1컵에 밀가루 2컵을 넣고 밀가루 풀을 만드는데, 끓기 전에 밀가루를 잘 풀어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으면서 점성이 나타나면 완전히 식혀서 사용합니다.사과 12개와 양파 1개는 껍질을 벗기고 씻어서 작은 크기로 다진 다음 다지세요고춧가루 양념에 양파, 사과, 간장까지 넣어 섞으면 #꽃조리 양념 완성입니다.배추는 1시간 동안 소금에 절인 후 굵은 배추 줄기 부분을 구부려 보았을 때 부러지지 않고 잘 돌면 잘 절인 것입니다.흐르는 물에 3번 정도 씻어서 소쿠리에 넣고 물기를 제거해줍니다넓은 볼에 배추와 겉절이 양념을 넣고 버무려요.그리고 나서 채썬 양파와 부추를 넣고 잘 섞습니다.간이 싱거우면 간을 추가하면 되는데 저는 싱거워서 소금 12스푼 넣었어요글라스락 안에 넣고 꾹꾹 눌러서 실온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