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메와 저는 이사한 이후로 더 이상 양을 늘리지 말자고 해놓고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가끔 죄책감을 줄이기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기로 해놓고 계속되는 손님초대와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은 열정으로 쉽게 건강식을 하지 못했는데 어느 주말 안락의자에 앉아 환기를 하면서 세끼 세끼 어촌편 5를 보는데 겨울 동안 냉동 닭가슴살 요리도 이렇게 먹고 싶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각성이라도 한 듯 우리도 식탁에 올리려고 무릎을 탁 쳤다.
오늘 메뉴 중에 첫 번째로 마음에 드는 메뉴부터 한번 뽑아봤습니다주말 브런치로 선택한 닭가슴살 스테이크 베이글 샌드위치(내 이름이 너무 길다) 인데도 베란다 테이블에 장식해 놓고 진짜로 어느 브런치 카페가 부럽지 않네 외친 우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니, 365일 이런 건강식만으로 배를 채울 수도 있겠다 싶었던 날의 테이블입니다.
잘 포장되어 배달된 랭킹닭컴의 신선한 사랑의 냉동품이라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도착했는데 녹지 않고 얼은 상태로 수령했습니다.
오랜만에 또 지언니가 놀러온 날이니까 저를 좀 도와준다며 불러내서 차근차근 언박싱을 해보라고 강요했지만 그녀의 손이 어디로 갈 곳을 잃은 듯하면서도 열정을 높이 평가합니다. 카라카라 냉동 닭가슴살 요리는 정말 다양한데 카레로 할까 볶음으로 할까 치킨까스로 할까 고민하다가 몇 가지를 만들어 먹었는데, 앞으로도 훌륭한 메뉴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맛있는 닭은 처음 먹어 보는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이지만, 신선애의 경우는 첫 냉동 닭가슴살 고기라서 기대했습니다.홈페이지를 보면 안심도 되고, 뭐든지 다양한 부위를 종류별로 구입할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집에서 치킨가스를 자주 먹는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100g씩 소분되어 진공 포장되어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드는 포인트였어요
출처 삼식어촌편5 공식영상최근에 제가 빠져 힐링하면서 보고 있는 삼식어촌편5의 한 장면인데 차승원님의 요리솜씨에 혀를 내두르는 바닷가 근처에 놀러가서 숙소에서 분식을 사먹는 친한 언니를 보고 그럴거면 우리집에 숙박비를 내면 안락의자를 빌려주고 삼식어촌편 5걸어준다고 해서 웃겼는데 봐도 재미있어서 저도 봐도 재밌습니다.
택배가 도착한 날은 바비큐 파티를 한다는 날인데 좀 죄책감이 들어서 오늘은 냉동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곁들여 구워보기로 하고 호박맛을 픽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데워먹으면 되는데 나는 구운 바다에 같이 구워서 퍽퍽하지 않아서 삼겹살은 빼도 된다고 순간 삭제했다맛있는 닭은 역시 맛있는 닭 2봉지 먹어도 300킬로칼로리가 안 되니까 왜 이렇게 뜨는지 haha..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날마다 좋아하는 종류로 하나씩 잡은 맛있는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전날 미리 사온 베이글 냉장고 안에 있던 야채와 과일을 꺼냈습니다.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으로 베이글과 사테이크를 살짝 굽고 계란은 반숙 후라이, 그리고 양파를 매콤달콤하게 볶아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삼시세끼 어촌편 5'에서 나왔던 메뉴는 아니지만 그들과 똑같은 재료로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TV를 보다 보면 저도 무인도에 온 것 같아서 사실 오바냉동 닭가슴살 요리 중에서도 레시피가 필요 없지만 외식 못지않은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전자동 커피 기계를 켜고 나서 카페를 찾는 일도 드물어졌고, 여전히 외출을 조심해야 할 때라 집에서 이렇게 준비해 먹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손재주도 좋게 만들 수 있는 재료라 냉동실에 두면 오래 먹기 편했던 신선애와 맛있는 닭은 한동안 테이블에 잘 올라올 것 같았습니다. 뻑뻑하지 않아 술술 들어가 포만감도 보스급
냉동 닭가슴살요리 음정은 입파잖아요 이쁘다면서 킥킥 웃거나 사진을 많이 찍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거의 매일 사진을 찍으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면, 처녀나 기분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드디어 맛을 볼 차례입니다. 파바베글은 독특한 식감이라며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습니다만, 프라이팬에 살짝 구웠더니 딱딱해졌습니다.도구를 사용하면 카페와 같은 느낌이 든다
야채 맛에 쿡쿡 찔린 야채 말고 고른 맛이 아닌데 나눠 먹으니까 맛있어서 한 입 더 먹고 싶더라고요 바싹 먹어라, 또 욕심 내니까 집에 있는 야채로 오픈 샌드위치를 해도 된다는 얘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브런치
신선애의 냉동 닭가슴살 요리에 뭘 고를까 하루 종일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먹었던 무슈 포크가 생각나서 저희 마음대로 만드는 무슈 치킨을 만들어 봤습니다닭가슴살, 양배추, 양파, 감자, 청양을 송송 썰고 스크램블 에그까지 준비해두면 70% 완성되고 간장 소스를 넣고 볶으면 완성입니다 삼시세끼 어촌편 5에서는 다른 종류의 볶음이었지만 저는 식어야 했거든요.
무슈 포크를 먹고 남은 피가 있어서 사먹기로 하고 가져온 맛있는 상추와 마미가 만들어준 깻잎찜, 우렁이 쌈장까지 내놓았더니 글로벌하면서도 웰빙 느낌이 나는 저녁이라며 쉬지 않고 물개 박수를 치게 되었습니다.
중국 레스토랑에서 먹고 있던 요리를 집에서도, 무춘의 밀 전병인가 춘권의 껍질인가 뭐였지 하고, 어쨌든 냉장고에 남아 있던 것을 살짝 데워서, 볶아서 마음대로 만든 무슈 치킨을 넣어 먹었더니, 레스토랑 부럽지 않았습니다.집에서 먹으면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며 즐거워했지만, 조리되지 않은 신선함과 닭 가슴살도 빠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 메뉴였다.그 후에는 큼직하게 네모난 커리를 만들어 며칠 동안 먹어도 될 것 같았다. 생각한 나
냉동 닭가슴살 요리 어려워 말고 외식으로 먹었던 음식중 생각나는 메뉴가 있으면 냉장고를 이용해 만들어 보세요 특히 주말에 삼시세끼 어촌편 5보면서 만들어 먹으면 재미있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 깔개도 오늘도 내일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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