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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막김치 겉절임 양념 레시피 배추 꽃조리 만드는 법 제대로 된

3939 2021. 7. 17. 08:08

@ 배추 꽃조리 만드는 법 깔끔하게 떨어지는 배추막김치 겉절임 양념 레시피

©투고, 사진, 영상, 요리의 윤수

바삭바삭 #겉절임을 좋아합니다. ?

통째로 담가 먹는 김치도 맛있지만 대개 썰어서 #김치로 담그는 #배추 꽃조리도 참 맛있죠.칼국수와 수육, 닭백숙에도 잘 어울립니다.담백하게 담그는 것처럼 짭짤한 식욕을 돋우는 배추 맥김치가 여름에는 정말 맛있어요.

 

슈퍼에 가서 알맹이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알맹이가 너무 작았어요.그 옆에서 배추를 한 통 사왔는데요.한 캔이 약 2.5kg.뿌리를 잘라 스틱 몇 개를 떼어내 2kg으로 만들었습니다.

계란을 산다면 무게를 측정해서 2킬로그램에 맞춰 구입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김치 양념은 여러 번 소개 했던 레시피입니다.갈은 양념과 섞은 양념으로 주세요.담그는 방법을 확인하면 통째로 담그는 배추김치보다 훨씬 쉬워요.

 

한 캔으로 담그는 레시피이므로 조금이라도 간단하게 #김치 만드는 방법에 접근하기 쉬울 것입니다.

차근차근 만들어 보세요.

 

 

 

 

재료:배추 2kg+굵은소금 150ml, 쪽파 70g, 홍고추 2개. 다진 양념:양파 12개, 마늘 6개, 생강은 마늘의 절반 양, 사과 14개, 새우젓 3큰술, 밥 3큰술, 김치육수 100ml. 버무리는 양념:고추 8큰술, 매실청 3큰술.

* 1큰술 = 15ml.

배추는 뿌리를 잘라내고 겉잎 4~5장 정도 제거합니다.칼로 쳐서 자릅니다.

물로 헹구세요.

이렇게 칼로 썰어서 손질하면 편해요
볼에 물 1.5리터 정도 넣고 굵은 천일염 150ml 정도 넣고 녹입니다.
대충 썰어놓은 배추를 넣고 절입니다.
몇 번 뒤집어서 주면서 1시간 정도 담글 거예요
쪽파는 4~5cm 길이로 잘라줍니다.홍고추도 씨를 제거하고 채썬다.
길이에 맞게 잘라줍니다.
양파, 사과, 마늘, 생강을 준비합니다.
밥과 김치국도 준비할게요.

밥은 현미, 보리, 흰밥 다 괜찮아요.육수는 멸치육수를 준비해 주세요.

저는 총각김치를 담가서 만든 김칫국이 있어서 썼는데 국물요리 만들어서 준비한 육수가 있으면 쓰세요

육수와 밥을 넣고 깔끔하게 닦습니다양파, 마늘, 생강, 사과, 새우젓을 넣고 갈아줍니다.
고춧가루, 매실청, 액젓을 넣고 섞습니다.
쪽파 홍고추도 넣고 버무려 놓으면 김치 양념 준비는 끝났어요
뒤집으면서 1시간 정도 담그면 수분이 나오고 배추가 거의 다 잠깁니다

만져보니 미끌미끌한 상태가 되었겠죠.

 

가볍게 물로 헹구어 줍니다.그 후, 몸에 문질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양념장을 넣고 저어줍니다.
잘 섞으면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은 배추 꽃조리가 완성이에요.
통에 넣어주세요.

반나절 실온에서 삶은 후 김치 냉장고에 넣어 먹어요.

금방 먹을 건 남겨두고 통깨랑 참기름을 넣고 비벼드시면 더 맛있어요

 

만약 깨, 참기름을 넣고 섞고 싶다면 먹을 때마다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삭아삭!!달짝지근하고 짜니까 식욕이백미 위에 올려서 먹으면 최고!
#배추막김치 만드는 법도 일단 요약해볼게요칼로 쳐서 큼직하게 잘라 녹은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양념을 섞어서 섞어서 넣습니다.

배추김치를 처음 담그는 것이라면 이렇게 김치가 시작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입맛이 당기는 여름철 김치로도 너무 좋아요.

맛있는 집밥이 더 맛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