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는 찬물에 담갔다가 핏물을 제거했어요.하쿠센은 생략하고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시간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3시간 정도 냉수에 담가 두었습니다.중간중간에 물을 바꿔서 물을 빼고 체에 담아놔요냄비에 소갈비를 넣고 삶아서 튀깁니다. 고기가 잠길만큼의 물을 넣고 끓입니다.이물질이나 피의 불순물이 둥실둥실해요.5분 정도 끓여주셨어요.내용물은 모두 소쿠리에 넣고 찬물로 씻습니다.잘라서 조각골이 붙어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일이 세척을 했습니다세척 후 소쿠리에 곁들여 물기를 닦아줍니다.이때도 피가 날 수 있어요
양념 만들기
간장, 마늘, 생강, 설탕, 참기름, 대파, 미림을 넣습니다.설탕을 녹일 거예요.설탕의 대 겸에 꿀이나 엿을 사용해도 좋다는 말했지만 비율을 조절하면 좋겠어요.냄비에 삶은 소갈비를 넣고 준비한 양념장을 부어줄 거예요물을 넣는데 대충 1.8L로 했어.냄비의 모양에 따라 갈비의 양에 따라 물의 양은 달라집니다물의 양보다는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렇게 40분 끓여줘요.
고기를 푹 삶아서 양념이 되는 과정입니다. 그동안 야채를 손질해 볼께요.
야채의 손질
백종원 소갈비찜에서는 풋고추와 무가 독특한 식재료입니다.필수는 양파와 버섯이고 나머지는 선택사항입니다.저는 재료를 다 사용했어요.양파 사이즈가 너무 커서 반으로 썰어서 6등분으로 해줬어요. 적당한 사이즈라면 4등분으로 손질하시면 됩니다.
무와 당근은 십자형으로 썰어요.두께는 약 1.5~2cm 정도입니다.
무와 당근은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을 깎아줍니다위에 사진 왼쪽과 오른쪽이 무 모양이 다른 거 아시죠?좀 귀찮아도 마음이 갔다 느낌이 들어요. 특히 손님의 식탁에는 돋보이는 것입니다.새송이는 연필을 깎듯이 자르고 대파는 4~5cm로 썰고 양념장에 들어가는 대파는 0.3cm로 잘게 자릅니다.고추는 2등분으로 잘랐습니다. 먹기보다는 간을 맞추는 역할이에요.표고버섯 3개 윗부분 십자모양 그래서 양념용으로 쓰고 나머지는 4등분으로 썰었어요.고추는 2등분이나 3등분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40분 경과 후...뜬 기름을 제거합니다.전체 부분 제거는 어렵지만 보이는 부분을 어느 정도 제거하면 더욱 깔끔한 맛이 보장됩니다.먼저 양파랑 무를 넣고 끓여줘요 양파는 양념용으로 제일 먼저 넣어요여기서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맞추는데 물을 한 컵 더 넣었어요.
15분 정도 중불로 가열합니다.
2차에 당근과 버섯을 넣습니다.20분 정도 졸여주세요.마지막으로 홍고추, 풋고추, 대파를 넣고 섞거나 센 불에 불을 붙인 후 바로 불을 꺼줍니다.
재우지 않고 만든 소갈비찜
맛있게 먹다
먼저 저녁에 먹어보기로 했어요국물을 졸여도 어느 정도 소근소근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반했어요.생각지도 못했던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냄새를 잡아주는 것 같아요.
집안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 주의하십시오. ㅋ
본집 엄마는 확실히 재우고 늙은 진한 양념의 소갈비찜을 상상하고 계실 텐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됩니다.고기 아주 부드럽고 맛있는 맞습니다 "백종원 소갈비찜 레시피 대박입니다"매운 갈비찜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최후의 총정리
1.소갈비는 3시간정도 찬물에 담가둔다
2. 고기는 끓는물에 한번 삶아 깨끗이 씻어준다
3. 편육과 분량의 양념, 그리고 물을 넣고 끓여준다.이때 물의 양은 물고기가 잠길 정도로 한다.
4. 40분 끓인 후 무와 양파를 넣고 물 1컵을 추가한 후 15분 정도 중불에서 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