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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대가로 약선료와 연꽃요리, 차로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녹야원 대표 김채완을 만나기 위해 칠곡3지구 한정식 맛집 녹야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김채완 대표는 2008년 원광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녹야원을 개업했는데, 개업한 이유는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제는 건강도 되찾고 음식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저희 사장님은 20년의 공덕을 가진 차, 전통 음식 전문가답게 다기장도 품위 있고 피부도 깨끗하고 점점 더 내려갈 수 있도록 비결을 살짝 물어보시면 음식 덕분이라고 합니다. 처음 차를 접하고 차를 접하며 음식을 만들었는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음식을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 보이차 '일월명품'을 브랜드화하여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보이차로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고 약선 음식과 연요리 등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왔으나 2019년 한식 대가로서 인정받으며 한정식집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한식의 대가뿐만 아니라 상장과 표창장도 가득 진열되어 있습니다음식점운영도바쁜데대구음식개발연구위원으로북구모범음식점,구암동차강점등다양한사회활동을하고계십니다. 그동안 KBS 아침마당, 엠비씨라이프, 영남일보, 매일신문사, 등에 출연해 대구광역시교육청의 건강한 식탁과 행복한 삶 강의도 진행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대표입니다.
미도리야원도 처음에는 사장님과 두 분이 하고 있었지만 앞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기 위해 자녀에게 음식을 전수하고 있다고 하고, 제2의 미도리야원 분점 계획은 없는지 여쭤보았는데 지금은 없지만 아들이 경영하게 되면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보이차와 함께 더욱 건강한 힐링 한정식, 집에서 만든 건강한 음식, 그 음식에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몸과 마음을 살리는 한식대가 특허받은 건강한 음식입니다. 보이차를 사용하여 만든 깨끗하고 건강한 미식가테킨, 사포닌으로 항암작용 및 소화를 돕는 '약선요리' 고객님들을 위해 변함없이 정성을 다해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이차로 음식을 만들고 사람을 살리는 차와 건강한 밥상을 만들며, 차와 요리로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질병도 낫는다는 것을 알고 보이차에 담근 보이된장, 보이간장, 보이거추장 등의 특허를 획득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매일 아침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직접 손질하고 밥에 올릴 준비를 하면서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며 전통 보이차로 만드는 한 단계 UP된 미식 문화를 만들고 있는 '한식대가 녹야원'의 김채완 대표를 만나고 왔습니다. [출처]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한국 요리의 대가 [녹야원 대표 김채완] 작성자 대구광역시